■ 자기소개(팀소개) : 안녕하세요~ 저는 리나입니다. 모든 종류의 문화 예술 장르에 관심이 많지만 특히 노래 부르는 걸 좋아해요. 기존에 있는 노래를 부르는 것도 좋아하지만 저의 특별한 점은 즉흥곡을 잘 부른다는 겁니다. 상황에 맞게 그때그때 즉석으로 노래를 지어부를 수 있고 제가 만든 곡도 여러 개 있답니다. 전에 버스커즈 팩토리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관객을 압도하는 에너지에 반해버렸습니다. 그래서 버스커즈 팩토리와 함께라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합니다. 부디 이쁘게 보시고 뽑아주세요!^^
■ 현재참여하고있는활동 : 클래식 기타 동아리 비르투오소에서 활동 중입니다.
■ 연혁(경력/과거활동) : 아직 가수로서 활동한 적은 없지만 클래식 기타 동아리에서 여러 번 연주회를 해보았고, 충남대학교 연극 동아리 시나브로에서 <아벨만의 재판>이라는 연극의 미망인 역할을 한 적이 있습니다.